Q&A
자주묻는질문
비철거방식 창호교체 대한 궁금증을 답변을 드립니다.
국내 창호는 90%이상 PVC 창호로 시공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PVC창호가 AL창호에 비해서 가격면에서나 성능면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이렇다 보니 그나마 AL을 쓰는 관공서에 업체들이 집중을 하게 되었고 온갖 이유를 붙여서 오랜기간 동안 학교창=AL 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같은 예산금액 내에서 더 많은 창을 시공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PVC재질은 재질 특성상 불이 붙지 않는 자기소화성 자재입니다.
불은 번지기 때문에 무서운 겁니다.
화재사고시 창호로 인해 불이 확산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PVC는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성도 우수하지만 혹시 모를 대피상황에서 탈출구가 될 수 있습니다.
±30㎜입니다.
간혹 커버가 힘들 정도로 넓은 창틀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연장 몰딩을 통해 이론상 무한히 커버가 가능 합니다.
반대로 현재 단창이 설치되어 있고 벽 두께가 굉장히 얇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또한 추가로 마감 고민 하실 필요 없이 저희 전용 마감재를 통해 마감이 가능합니다.
철거 과정은 창문의 주변부 뿐 아니라 건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정으로 기존 창틀을 유지하면 건물의 안전성에 대해 어떠한 위해요소가 없습니다.
건물의 안전성을 고려할뿐 아니라 폐기물이 적은 시공법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입니다.
저희는 고정 자체를 기존 창틀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골조를 기준으로 시공을 합니다.
기존 창틀은 그냥 그 자리에 있을 뿐 구조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올해로 LH 공사에 비철거 방식으로 공사를 한지 15년이 되는데 이 15년 동안 철거 하지 않은 창틀 때문에 나온 문제는 없었습니다.